'천둥번개' 무서워 욕조에 숨은 강아지에게 다가온 고양이
조회수 2020. 11. 25. 08:00 수정
강아지 무스는 천둥번개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천둥번개가 칠 때마다 구석에 가서 숨었다고 합니다.
욕조에 숨은 무스
무스의 주인은 무스가 7살일 때 고양이 마빈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무스와 마빈은 이후 많이 친해졌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에 천둥번개가 친 날, 무스는 욕조에 달려가 숨었습니다.
그런 무스에게 마빈이 다가왔습니다.
마빈이 오자 진정된 무스
마빈은 무스의 옆에서 계속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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