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무서워 욕조에 숨은 강아지에게 다가온 고양이

조회수 2020. 11. 25.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강아지 무스는 천둥번개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천둥번개가 칠 때마다 구석에 가서 숨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tAS0cj7HF/?utm_source=ig_embed
욕조에 숨은 무스

무스의 주인은 무스가 7살일 때 고양이 마빈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무스와 마빈은 이후 많이 친해졌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에 천둥번개가 친 날, 무스는 욕조에 달려가 숨었습니다.


그런 무스에게 마빈이 다가왔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pleine-tempete-chien-fonce-cacher-baignoire-chat-arrive-humaine-croit-yeux-17487.html
마빈이 오자 진정된 무스
마빈은 무스의 옆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며 무스가
천둥번개에 집중을 하지 않게
했습니다.
무스도 마빈과 노느라 천둥번개가 쳐도
많이 놀라지 않았
다고 합니다.
무스와 마빈이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