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에 난입해 공문서를 훼손하던 동물..!?

조회수 2020. 11. 23.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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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은 조지아의 한 집에 서류를 전달하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차에 웬 동물공문서를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DCSheriffGA/videos/237251210949862/
경찰차에 난입한 동물
출처: https://www.facebook.com/DCSheriffGA/videos/237251210949862/
까꿍하는 염소
경찰관은 처음에는
가 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염소
가 타서
종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DCSheriffGA/videos/237251210949862/
종이를 뺏으려 해보지만 뺏어지지 않는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gent-police-retourne-voiture-croit-chien-approchant-comprend-erreur-18472.html
차에서 내려서도 종이를 놓지 않는 염소
경찰관이 염소한테
나오라고 뿔도 잡아 보고, 엉덩이도 팡팡 때려보지만
꿈쩍도 하지 않네요..
항상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니는
경찰관의
습관
덕에 경찰관은 서로 돌아가서 동료들에게
공문서가 훼손된 것에 대한 증거
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서의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어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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