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계속 짖어서 보니 집이 불에 타고 있었다..
조회수 2020. 11. 22. 17:00 수정
캐나다 브랜트포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인 가브리엘과 톰은 집 부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려견 콜트가 마구 짖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은 콜트가 짖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콜트는 짖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불에 타는 집
가브리엘은 이상하게 생각해서 계단을 내려가 차고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들이 차고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눈앞에서 불이 천장까지 닿아 활활 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들은 밖에 있었지만 강아지 콜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방관이 와서 불을 진압하는 도중에도 콜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짖어서 위험상황을 알린 콜트
그러던 중 다행히
소방관이 콜트를 데리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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