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에 버려진 소년을 2일 동안 돌본 강아지

조회수 2020. 11. 22.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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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하 20도의 추운 겨울 2살 소년현관 앞에 버려졌습니다.


그런데 한 강아지가 버려진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출처: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4212316/Hero-dog-saves-Russian-toddler-s-life-keeping-warm.html
소년의 목숨을 구한 강아지

아이는 평균 영하 12도, 최저온도는 영하 21도의 날씨에 버려졌습니다.


48시간 동안 물이나 음식 없이, 겉옷도 없이 얇은 옷만 걸치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를 강아지가 꼭 안아서 체온을 유지시켜주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급성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출처: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4212316/Hero-dog-saves-Russian-toddler-s-life-keeping-warm.html
평균 영하 12도, 최저온도는 영하 21도의 날씨였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버린 지 4일 만에 돌아왔다
고 합니다.
아이의 부모는
고의
로 아이를 버려
처벌
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강아지의 놀라운
보호 본능
으로 다행히 한 생명이 목숨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버리다니..
너무
무책임하고 잔인한 행동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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