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을 안 강아지의 표정..
조회수 2020. 11. 19. 17:00 수정
캘리포니아 포모나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 한 가족이 4살 된 핏불 일렉트라를 데려다 놓았습니다.
일렉트라는 동물 보호소에 도착한 순간,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은 듯 했습니다.
동물보호소에 도착한 일렉트라
슬픈 표정의 일렉트라
동물 보호소의 한 직원이 일렉트라의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일렉트라의
슬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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