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을 안 강아지의 표정..

조회수 2020. 11. 1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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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포모나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 한 가족이 4살 된 핏불 일렉트라를 데려다 놓았습니다.


일렉트라는 동물 보호소에 도착한 순간,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은 듯 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tete-chien-realise-abandonne-famille-briser-coeur-10131.html
동물보호소에 도착한 일렉트라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tete-chien-realise-abandonne-famille-briser-coeur-10131.html
슬픈 표정의 일렉트라
동물 보호소의 한 직원이 일렉트라의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일렉트라의
슬픈 얼굴
동물보호소의 현실
을 나타냅니다."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일렉트라의 사진이 올라간 후 많은 사람들이 일렉트라를 불쌍히 여겨
금방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고 합니다.
동물을 키우기
로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책임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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