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리던 리트리버가 자신의 꼬리를 먹었다..

조회수 2020. 11. 17.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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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집주인은 세입자를 내쫓았다고 합니다.

세입자가 나간 후 집에 온 집주인은 빈집에 8마리의 개들이 남아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3주 동안 물과 음식 없이 고립돼있던 개들 중 골든 리트리버가 자신의 꼬리를 먹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ffame-un-chien-abandonne-mange-sa-queue-pour-survivre-3186.html
골든 리트리버 골디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ffame-un-chien-abandonne-mange-sa-queue-pour-survivre-3186.html
자신의 꼬리를 먹어 없는 꼬리

개들은 구조돼 치료를 받은 후 입양되었지만, 골디는 꼬리가 없어 입양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수의사는 골디를 안락사시킬 것을 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골디의 이야기가 알려진 후, 많은 사람들이 골디를 입양하려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ffame-un-chien-abandonne-mange-sa-queue-pour-survivre-3186.html
골디를 입양한 아이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신의 꼬리를 먹었을까
요..?
제 생각에는
같이 지내던 개들이 먹지 않았을까
..
조금
의심
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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