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절친인 '닥스훈트' 도시락 아닙니다..
조회수 2020. 11. 16. 17:00 수정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와인우드 동물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닥스훈트인 마일로와 사자인 본디거는 서로 절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마일로와 본디거
본디거가 새끼일 때 동물원에 왔다고 합니다.
본디거는 뼈 질환으로 아픈 상태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원 책임자인 조는 본디거를 입양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절친한 마일로와 본디거
조의 집에는 닥스훈트 마일로가 있었습니다.
마일로와 본디거는 같이 놀고, 먹고, 하루 종일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점점 본디거는 조의 집에서 건강해졌습니다.
새끼였을 때의 본디거와 마일로
밥도 같이 먹는다고..
마일로는
작은 덩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