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수집하던 개들에게 먹혀죽은 애니멀 호더
조회수 2020. 11. 13. 17:00 수정
미국 켄터키에 살던 67세 여성 패트리샤 리츠는 자신이 수집하던 개 39마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패트리샤의 이웃은 며칠 동안 패트리샤가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패트리샤의 집에서 구조된 개
새끼 강아지
경찰이 패트리샤의 집에서 패트리샤를 발견한 후 본 것은 먹고 남은 두개골과 뼈 뿐이었습니다.
패트리샤는 이전에도 동물 학대로 5번의 형을 선고받은 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을 수집하고 제대로 된 먹이나 공간을 주지 않아 학대를 했던 것입니다.
강아지들
수집한 강아지
패트리샤가 수집하던 강아지들의
대부분은 울프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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