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골든리트리버들이 밥을 먹으러 달려간다.. 끝까지 보게되는 마약영상..
조회수 2020. 10. 31. 17:00 수정
한 남성은 골든리트리버 콜비와 블루가 밥을 먹으러 달려오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콜비와 블루가 11주 됐을 때 부터 46주 까지 영상을 주기적으로 촬영했습니다.
밥그릇에 밥을 담는 주인
11주인 콜비와 블루가 달려온다
달려오다 미끄러워 넘어지는 강아지
힝구...
하지만 다시 일어나는 강아지와 앞서 달리는 강아지
26주 된 강아지들
29주 되었지만 아직 넘어지기도...ㅎㅎ
46주 된 강아지들
너무
귀여운 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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