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저혈당 증세를 매순간 확인해 목숨을 구하는 강아지
조회수 2020. 10. 24. 08:00 수정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루크라는 7살된 남자아이는 2살때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혈당 수치를 체크해야 한다고 합니다.
루크와 제다이
반려견 제다이
루크의 수호견 제다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루크에게는 든든한 반려견이 있다고 합니다.
루크는 혈당 수치의 변화를 감지하도록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루크의 수치가 위험할 때마다 루크의 엄마에게 달려가 알려준다고 합니다.
루크의 곁에 항상 있는 제다이
루크의 혈당 수치를 알려준다
밤에 자다가 제다이가 급하게 깨워서 엄마가 루크를 보러 가면 루크가 위험한 상태였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가끔은 제다이가 깨워서 갔지만 루크가 다행히 위험한 상태는 아닐 때도 많다고 합니다.
루크와 제다이
자는 루크를 지키는 제다이
항상 같이 붙어있는다
루크의 혈당을 알려주는 제다이
든든한 제다이
덕에 루크의 어머니는 루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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