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갈라진 코 때문에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

조회수 2020. 10. 2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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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안락사를 당할뻔한 강아지 토비의 이야기입니다.


토비는 2살 된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토비는 선천적 기형으로 코가 반으로 갈라져서 태어났습니다.

출처: https://youtu.be/qcsQaYlIW1c
코가 반으로 갈라진 토비

이러한 기형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은 토비는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비는 토드라는 남자가 입양을 했습니다.


토드는 특별한 생물들을 모아 서커스를 여는 사람이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cause-de-ses-deux-museaux-toby-le-berger-australien-a-frole-la-mort-7528.html
두 개의 코가 된 토비의 코
토드의 서커스는 동물들을 이용해 돈을 번다고
비판을 받기
는 하지만, 토드
덕분에
토비는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났
다고 합니다.
토비의 코는
테니스 공
찾기에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토비의 앞날에
다른 아픔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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