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갈라진 코 때문에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
조회수 2020. 10. 23. 17:00 수정
미국에서 안락사를 당할뻔한 강아지 토비의 이야기입니다.
토비는 2살 된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토비는 선천적 기형으로 코가 반으로 갈라져서 태어났습니다.
코가 반으로 갈라진 토비
이러한 기형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은 토비는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비는 토드라는 남자가 입양을 했습니다.
토드는 특별한 생물들을 모아 서커스를 여는 사람이었습니다.
두 개의 코가 된 토비의 코
토드의 서커스는 동물들을 이용해 돈을 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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