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속에서 아기를 온몸으로 막아 지켜낸 강아지
조회수 2020. 10. 21. 17:00 수정
미국 볼티모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에리카라는 여성은 잠시 차에 물건을 가지러 갔습니다.
집에는 8개월 된 아기와 강아지 폴로가 있었습니다.
에리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집에 불이 크게 나 있었습니다.
소방관들이 출동해서 집에 들어가 아기와 강아지를 찾았습니다.
아기와 강아지
강아지 폴로는 아기를 정말
'방패'처럼 감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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