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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고양이가 나를 발코니에 가뒀다.. 휴대폰 배터리는 10%도 남지 않아..

조회수 2020. 10. 2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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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안나라는 여성은 새벽 3시 담배를 피우며 친구와 통화하는 동안 발코니에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안나가 보지 못한 사이에 발코니의 문을 잠가버렸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chat-enferme-humaine-balcon-star-web-8789.html
문을 잠그는 고양이
안나는
문을 열려고 갖은 시도
를 해 봤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
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배터리는 10%
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나는
안전신고센터
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출처: https://tjournal.ru/flood/35220-mest-bonifaciya-moskvichke-prishlos-vyzvat-mchs-posle-togo-kak-kot-nochyu-zakryl-ee-na-balkone
다행히
신속히
안나는
구조
되었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문을 잠가
버려
집에 들어갈 수 없었던
안나가 얼마나
당황
했을지 공감이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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