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양이가 나를 발코니에 가뒀다.. 휴대폰 배터리는 10%도 남지 않아..
조회수 2020. 10. 21. 08:00 수정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안나라는 여성은 새벽 3시에 담배를 피우며 친구와 통화하는 동안 발코니에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안나가 보지 못한 사이에 발코니의 문을 잠가버렸습니다.
문을 잠그는 고양이
안나는
문을 열려고 갖은 시도
다행히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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