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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팔았던 고기가 '고양이 고기'였다..!!!?!? 충격..

조회수 2020. 10. 19.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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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도축장 주인은 고양이 애호가인 척을 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고양이 애호가가 아닌 고양이를 도축해 다른 고기로 속여서 팔고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ats/actu/milliers-chats-abattus-etre-vendus-viande-lapin-boucheries-restaurants-9065.html
우리에 갖힌 고양이

동물 보호 협회에서 확인한 도축업자의 화단에는 고양이 유해가 1톤 가량 묻혀 있었다고 합니다.


도축업자의 창고 우리 안에는 49마리의 고양이들이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도축업자는 매일 고양이들을 익사시켜 죽인 다음 도축해왔다고 합니다.


고양이 고기는 그동안 현지 식당과 정육점 등'토끼 고기'로 팔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비자를 기만
한 것도 죄질이 나쁘지만,
고양이를 고문해 죽인 방식
때문에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이후 도축장은 바로
폐쇄
되고 구조된 고양이들은
보호소
에 갔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도축
하면서 고양이
애호가인 척
고양이들을
찾아다녔을 것
을 생각하니
소름
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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