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은 남자가 강아지들을 몰고 다니는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된 방법
조회수 2020. 9. 28. 17:00 수정
텍사스의 한 공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들은 공원에 이상한 사람이 나타난 것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발가벗은 채 속옷 한 장만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강아지들이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발가벗고 공원에 나타난 남자
뒤에 강아지들이 쫓아다님
스티븐이라는 이 남자는 발가벗고 온 몸에 땅콩버터를 바른 상태였다고 합니다.
땅콩버터 냄새를 맡은 강아지들이 따라다니며 핥고 있었습니다.
스티븐은 친구들과 내기를 해서 땅콩버터를 바르고 돌아다닌 것이라고 합니다.
땅콩버터 스티븐
스티븐의 사진이
SNS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