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차를 비운 사이 찾아온 뜻밖의 난감한 손님..
조회수 2020. 9. 27. 17:00 수정
호주의 한 농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팀은 와인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 포도원을 방문했습니다.
둘러보고 차로 돌아온 팀은 깜짝 놀랐습니다.
예기치 않아 난감한 손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손님...?
누구세요...?
팀은 반려견을 데리고 농장으로 가 차를 세워두어야 했는데, 날씨가 더웠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틀어두고 강아지가 언제든 나갈 수 있게 차 문을 열어 둔 상태였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이 있는 차에 찾아온 손님은 코알라였습니다.
코알라였습니다~!
반려견과 코알라
는 사이좋게 차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