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터가 집에서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 벗고있어..
조회수 2020. 9. 24. 17:00 수정
미국 LA의 한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로지 브라운이라는 여성은 결혼식에 갈 일이 생겨 펫시터 업체를 통해 펫시터를 고용했습니다.
결혼식을 잘 다녀온 로지는 부엌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벗고 집안을 활보하는 펫시터
산책갔다 들어오는데 남자랑 같이 들어옴
펫시터는 집에 남자 친구도 들이고, 다른 친구도 들였습니다.
펫시터가 벗고 집안을 활보하는 모습이 영상에 다 녹화되어있었습니다.
심지어 펫시터는 남자친구와 키스를 하는 것까지 다 찍혔습니다.
하의를 벗은 펫시터가 방에 들어가자 남자친구가 따라 들어간다
키스를 하는 펫시터와 남자친구
펫시터는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돌보기보다는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강아지를 30-60분 가량 산책을 해 주기로 했지만 5분만에 집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주인이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준상태였다고 합니다.
변명중인 펫시터
펫시터는 벗고 돌아다닌 것에 대해
'더워서' 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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