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시동을 켰는데 타는 냄새가 났다?!? 차 후드에 있던 것..
조회수 2020. 9. 23. 11:30 수정
펜실베니아에 사는 홀리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홀리는 차의 시동을 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 안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홀리의 차 후드에 들어있던 것
깜짝 놀란 홀리는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차 후드를 열어 보았습니다.
후드에 들어있던 것들은 많은 마른 풀들과 많은 견과류였습니다.
다람쥐가 홀리의 차를 겨울식량 저장창고로 지정했던 모양입니다.
홀리의 차는 2일 동안 주차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다람쥐의 저장식량
홀리와 홀리의 남편은 많은 풀들과 견과류들을 걷어내고 차량 정비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깨끗이 청소해 차 내부는 새차 같았고, 다행히 차에는 별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홀리 남편의 인증샷
홀리와 홀리의 남편은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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