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의 강아지가 벌인 끔찍한 짓
조회수 2020. 8. 27. 11:30 수정
빌리 아일리시는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Shark라는 이름을 붙인 핏불입니다.
빌리 아일리시와 샤크
샤크는 무려
9000달러
나이키 컬렉션에 똥을 싼 샤크
다른 나이키 신발들에도 다 묻혀놨다..
혼난 샤크
샤크가 귀엽기는 하지만...
소중한 나이키 컬렉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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