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견이 주인을 알아보고 하는 행동
조회수 2020. 9. 6. 17:00 수정
15살이 된 강아지는 노안이 와서 시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주인을 알아보는 방법은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 시각장애견이 주인을 알아보고 하는 행동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멀리서 누군가와 걸어오던 강아지
누군가와 산책을 하다가 온 강아지가 앞에 선 사람의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잠깐
폴짝폴짝
주인을 만난 것이
반가운지
아이신나
주인님♡
늙어도 변함없이 주인을 사랑하는 충성스러운 강아지..
오래오래 같이 있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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