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샛노란색으로 염색시킨 여자.. 피카X가 되어버림..
조회수 2020. 9. 2. 08:00 수정
태국에 사는 한 여성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양이를 샛노란색으로 염색을 시켜버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샛노랗게 변해버린 고양이
고양이의 비포애프터
고양이를 염색시킨 계기는 고양이의 피부병 때문이었는데요.
곰팡이균을 없애는 데 강황이 좋다고 해서 고양이의 온몸에 강황을 넣은 물질을 발랐다고 합니다.
씻기고 나니 고양이 털이 흰색이라 노란 물이 다 들어버렸다고 합니다.
피카X 무늬를 그려넣음 (포토샵으로)
고양이의 피부병이 나은 모습
다행히 피부병엔
차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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