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하게 굶주려 있던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조회수 2020. 8. 30. 08:00 수정
앙상하게 굶은 강아지 한 마리가 쓰레기처럼 상자에 버려져있었습니다.
한참을 굶어서인지 뼈만 남은 몸뚱아리에 영양 결핍으로 털도 듬성듬성 남아있었습니다.
상자에 버려져있던 강아지
뼈만 앙상하게 남고 힘이 없어 축 쳐진 모습
동물병원에서 각종 검사와 미용을 하는 중
물도 먹이고 먹이도 먹이면서 케어
털이 조금은 정돈된 모습
동물병원에서 회복중인 강아지
몰라보게 건강해진 강아지
동물보호소에서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림
입양된 강아지
동물 보호소의 많은 노력 끝에 몰라보게
상태가 좋아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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