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km 떨어진 곳에서 살던 집까지 찾아 온 강아지

조회수 2020. 8. 1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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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로손에 있는 한 가정집에 개가 한마리 걸어들어왔습니다.


클레오라는 이름의 개는 집에서 57마일이나 떨어진 Olathe에서 실종됐었습니다.

출처: https://www.kmbc.com/article/dog-somehow-makes-57-mile-journey-to-her-old-home-in-lawson/33341915
재회한 클레오와 가족

심지어 클레오가 돌아 온 은 클레오의 가족이 2년 전까지만 살았던 집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그 집에 살고있던 마이클은 클레오의 몸에 심어진 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클레오의 주인인 드류에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ww.kmbc.com/article/dog-somehow-makes-57-mile-journey-to-her-old-home-in-lawson/33341915
현관에 편하게 앉아있는 클레오
출처: https://www.kmbc.com/article/dog-somehow-makes-57-mile-journey-to-her-old-home-in-lawson/33341915
클레오가 돌아온 집 현관
클레오가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추적할 수 없지만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강을 건넜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록
예전에 살았던 집
이었지만
혼자 긴 여정을 이겨낸
대견한
클레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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