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으로 만나 '절친'이 된 치와와와 리트리버
조회수 2020. 8. 10. 17:00 수정
동물 구조 단체에서 입양된 치와와 '티니팀'과 리트리버 '빅밴'의 사연입니다.
일리노이에 사는 제니는 2016년에 팀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집에 있던 다른 9마리의 강아지들보다 밴이랑 몇 주 만에 친해졌다고 합니다.
팀은 항상 낮잠을 잘 때 밴의 등에 누워 잔다고 해요
어딜 가나 붙어다니는 팀과 밴
커다란 밴과 작은 팀이 수영을 자주 한다고 해요
팀은 다른 큰 개를 밴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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