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지말라옹" 아기의 보디가드인 '고양이'
조회수 2020. 8. 10. 11:55 수정
프랑스에 사는 8살된 고양이 '피토 차'.
프랑스 수의사 부부에게 3개월 때 입양되어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다는데요.
부부가 아기를 임신했을 때 부터 아기의 보디가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양이
'피토 차'가
"다가오지말라옹" 아기는 내가 지킨다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도 내가 지킬거라옹
아기 너무 귀엽지 않나옹?
밥 천천히 먹으라옹. 내가 지키고 있다옹.
자는 아기를 지켜보고 있는 고양이
아기가 자고있으니 깨우지 말라옹
아기 옆에는 항상 내가 있다옹.
아가 막 잠들었는데 건들면 내가 할퀴어버릴거라옹
아가야..내가..지켜줄게...(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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