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에 덮인 채 부엌에서 구조된 '184마리의 치와와'

조회수 2020. 8. 7. 09: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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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 가정집의 부엌선반매트리스에서 184마리의 치와와와 믹스견들이 구조되었습니다.

출처: 구조된 치와와와 믹스견들
https://www.ajc.com/news/chihuahuas-literally-coming-out-of-the-kitchen-cabinets-in-georgia-mass-dog-rescue/DSXZDIVFRBDL3NLNIB6GR4WPDU/
프랑스에 있는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의 발표에 따르면
181마리의 치와와 외 강아지들
이 구조되었으며 임신한 채 구조된 개가 낳은
3마리의 강아지
까지 포함해
총 184마리의 강아지
가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개들은 벼룩으로 덮여 있었지만 건강 상태는 좋았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는 벼룩 처리, 벌레 퇴치, 중성 및 예방 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노아의 방주 창립자이자 사장인 자마는이것은 내가 본 가장 비참한 동물 호더 사례 중 하나입니다. 


개들은 도처에 부엌 캐비닛과 매트리스에서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강아지들이 건강하지만 사회화가 없었고 좋은 환경에서 안정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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