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현대자동차 매장에 고용된 유기견 '턱슨'

조회수 2020. 8. 4. 08: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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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매장에서 길에서 떠도는 유기견을 직원으로 채용되었다는 SNS가 화제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ccionPoeticaColombiaOfi/posts/1294344514232217
자동차 투싼의 현지 이름인 '턱슨' 이라는 이름으로 사원증까지 가지고 있다고 한다.

SNS에 글을 게재한 현지인은 유기견 턱슨이 매장으로 '그냥' 들어와 매장에서도 '그냥' 채용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ccionPoeticaColombiaOfi/posts/1294344514232217
매장앞에서 있는 '턱슨'
출처: https://www.facebook.com/AccionPoeticaColombiaOfi/posts/1294344514232217
턱슨의 사원증
출처: https://www.facebook.com/AccionPoeticaColombiaOfi/posts/1294344514232217
출처: https://www.facebook.com/AccionPoeticaColombiaOfi/posts/1294344514232217
해당 글에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턱슨의 진지한 얼굴을 보라' ' 귀찮은 턱슨' 등의 반응을 재미있어 하고 있다.

현대 자동차 매장에서 유기견 '턱슨'을 직접 고용하였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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