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현대자동차 매장에 고용된 유기견 '턱슨'
조회수 2020. 8. 4. 08:12 수정
콜롬비아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매장에서 길에서 떠도는 유기견을 직원으로 채용되었다는 SNS가 화제다
자동차 투싼의 현지 이름인 '턱슨' 이라는 이름으로 사원증까지 가지고 있다고 한다.
SNS에 글을 게재한 현지인은 유기견 턱슨이 매장으로 '그냥' 들어와 매장에서도 '그냥' 채용했다는 후문이다.
SNS에 글을 게재한 현지인은 유기견 턱슨이 매장으로 '그냥' 들어와 매장에서도 '그냥' 채용했다는 후문이다.
매장앞에서 있는 '턱슨'
턱슨의 사원증
해당 글에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턱슨의 진지한 얼굴을 보라' ' 귀찮은 턱슨' 등의 반응을 재미있어 하고 있다.
현대 자동차 매장에서 유기견 '턱슨'을 직접 고용하였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현대 자동차 매장에서 유기견 '턱슨'을 직접 고용하였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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