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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이 된 하수구 구멍 안에서 나온 다섯마리 작은 동물의 정체는???

조회수 2020. 7. 30.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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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성이 집 근처에 있는 건설 현장을 지나가던 중 인근에 있는 하수구 안에서 들려오는 살려달라고 낑낑거리는 작은 비명소리를 듣고 다가갑니다.


하수구 안을 들여다 보니 진흙속에서 작은 움직임을 보이는 다섯 마리의 작은 동물이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passant-devant-puits-entend-petits-bruits-poussent-jeter-oeil-17025.html
진흙탕이 된 하수구 안에 정체를 알 수없는 다섯마리 작은 동물 모습입니다.

남자는 바로 하수구 안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섯 마리의 작은 동물을 꺼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섯머리 동물의 정체는 아기 강아지 였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passant-devant-puits-entend-petits-bruits-poussent-jeter-oeil-17025.html
남성이 하수구 안에서 다섯마리 아기 강아지들을 꺼내는 모습입니다.

아기 강아지들이 어떻게 하수구 안에 들어갔을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남성은 유기견인 어미개가 하수구 안에서 출산을 하고 강아지들을 버리고 간게 하닌가 추측했습니다.


이 남자는 다섯마리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서 목욕을 시키고 음식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passant-devant-puits-entend-petits-bruits-poussent-jeter-oeil-17025.html
진흙으로 뒤범벅인 다섯마리 아기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강아지들을 집으로 데려가 물로 진흙을 싰겨내자, 숨겨져있던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남자는 진흙속에 있던 아기 강아지들의 건강이 걱정되서, 동물병원에 데려 갔습니다.


검사결과 다행히 아기 강아지들이 아주 건강했습니다.


하지만 수의사에 의하면, 아기 강아지들이 진흙탕 속에 조금만 더 오래 있었다면 숨이 막혀 죽었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passant-devant-puits-entend-petits-bruits-poussent-jeter-oeil-17025.html
다섯마리 강아지를 물로 씻기는 모습입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passant-devant-puits-entend-petits-bruits-poussent-jeter-oeil-17025.html
현재 아기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남자는 SNS통해 아기 강아지들의 입양처를 찾았습니다. 


많은 응원에 메세지는 왔지만 쉽게 입양처를 찾지 못했으며, 그 사이 아기 강아지들과 정이 들어 다섯마리 모두 키우기로 결정합니다.


이제 힘들었던 시간은 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다섯마리 아기 강아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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