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이 놀이터, 못 말리는 댕댕이들..
조회수 2020. 7. 14. 11:30 수정
반려견의 장난끼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털에 진흙이 묻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네
강아지는
놀이에 관해선 어떤 것도 제한하지 않고 금지하지 않는다.
온 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댕댕이
특히, 큰 웅덩이나 흙탕길을 같이 간다면...
아마도 강아지는 그곳으로 뛰어들 것이다.
이런 행동은 강아지가 좋아하는 일이라 말릴 수가 없네요
ㅜㅜ
천방지축, 개구쟁이 댕댕이들의
못 말리는 진흙 투성이 모습을 감상해 보시죠~
헤헤... 진흙놀이는 재미있어^^
뭘봐요! 진흙 묻은거 처음 보나요?
난 공놀이를 했을 뿐, 진흙을 묻히진 않았어
진흙 놀이 후 목욕이 젤 좋아~
저기.. 좀 도와주세요... 발이 안빠져요 ㅜㅜ
진흙 놀이 더 하고 싶어요~
코 끝이 시큰해요..왜 그렇죠?
세상 즐거운 표정의 댕댕이...
주인 양반, 문 좀 열어주시오~~
정말 못 말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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