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버림 받은 후 안락사 위기에 처한 핏불의 눈물, 이 위기에서 구한 새 주인
조회수 2020. 7. 14. 17:30 수정
이 이야기는 캘리포니아에서 더 이상 핏불을 키우기를 원하지 않는 주인에 의해 안락사를 하는 보호소에 맡겨진 한 핏불의 이야기 입니다.
안락사를 기다리며 삶을 포기한 듯 눈물을 흘리는 핏불의 모습입니다.
보호소 직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핏불은 대피소에 자신을 남겨두고 주인이 찾아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 한듯 계속 울부 짖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핏불은 더 이상 자신이 행복하지 않음을 알고 삶을 포기 한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강아지의 슬픈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는 합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페이스북에 몰린 영상 캡쳐 사진1
보호소 직원들이 페이스북에 몰린 영상 캡쳐 사진2
안락사로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 필불의 슬픔을 느낀 보호소 직원들은 페이스 북에 강아지의 유쾌한 비디오 초상화를 게시하여 안락사 전에 입양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입양 후 쾌활해지고, 더 이상 울지 않는 핏불의 모습입니다.
이를 보고 새로운 주인이 보호소를 찾아와 핏불을 입영하기로 결정합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다른 개들은 꼬리도 흔들고 쳐다보는 만면, 이 핏불은 새 주인을 쳐다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새 주인은 계속해서 핏불을 보기위해 보호소를 방문했고 세 번째 방문 만에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핏불은 새 주인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우 쾌활해 졌고 더 이상 울지 않는 다고 합니다.
새 주인은 "이 핏불은 좋은 개입니다. 나는 핏불이 지금 내 가족의 일원이되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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