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dognews

이 퍼그는 수의사들이 2 주 이상 살지 못한다고 말한 후에도 15 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의사들은 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무시했지만 그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주인 덕분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두번째 기회를 얻은 시니어 개  스크래피의 이야기 입니다. 수의사들에게 개를 안락사시켜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주인은 좀 더 싸우기로 결심했고 개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스크래피는 2년 전에 수의사로부터 살 수있는 기간이 2 주 밖에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지만 8월에는 15살이 되었습니다.

운명적인 만남...

플로리다에서 의료 코디네이터로 자원 봉사하는 Carlie Anderson 은 한 남자가 집에서 키우고 있던 아픈 퍼그에 대해 말했을때 수의사에게 퍼그를 데려갔습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그를 입양하게 되었고, 자신의 새로운 퍼그 인 Scrappy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때 Scrappy는 매우 심한 곰팡이 피부 감염, 치아 손상, 벼룩, 구충, 오른쪽 어깨 부상 및 뒷다리 손상과 같은 많은 문제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그녀에게 안락사를 제안했지만 칼리는 스크래피의 눈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보았으므로 싸울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치과 수술 후 수의사를 여러 번 방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녀가 한 일을 잘했습니다.

칼리의 집에 있는 다른 개들은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칼리에 따르면 다른 개들이 스크래피 핥았고, 껴안고 사랑스러운 치유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크래피는 잘 버티고 잘 하고 있습니다. 스크래피는 인생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최상의 보살핌을 받으며, 본인도 노력하는 행복한 개 입니다.

캘리는 스크래피 15번째 생일을 맞아 쇼핑을했고, Privilege Critters Animal Hospital 에서 스크래피를 위해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캘리는 스크래피를 위해 맞춤 피자를 만들어 생일 파티 장소인 Hooters로 갔습니다. 스크래피는 Hooters에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