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갔다 '15마리의 유기견'을 돌보기 위해 이주한 사연!
조회수 2020. 6. 10. 18:00 수정
태국여행
을 갔다가
태국에서 만난 유기견들♡
꼬물 꼬물~ 귀여운 꼬물이들~!
반려견이 떠난 소식을 들은 커플은
전화로 작별 인사
이제는 절친한 친구가 된 이들~
태국 코쿳섬 외딴곳에 유기견들을 돌보는 남성
태국여행
을 왔다가
"너희들 때문에 떠날 수가 없구나...!"
항상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댕댕이들
이들과 함께 있다면 가장 행복하다는 남성
"그냥 여행을 왔을 뿐이었고,
정착할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어요."
개(?) 안락한 집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는 남성
편하게 쉬렴~
방치된 탓에 결국 눈을 잃게 된 유기견을 치료한 후
이제는 여기가 편한안 집이라고 하네요~
이 아이들을 위해 정착한 지 6년째...
이제는 이들을 위해 '동물병원'을 짓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태국에 여행온 평범한 커플
은
후원으로 보내진 물품을 보기 위해 모인 가족들~!!^^
고립된 섬에서
다친 아이들의 사진
이들의 행복한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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