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강아지의 '입'이 '손'보다 빠른 장면!

조회수 2020. 5. 21.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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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자신의 SNS을 통해
놀라운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순식간에 누군가
주머니를 뒤지고 있는 장면..!!!
바로바로
그 소매치기(?)는
그의 반려견 투펠로(Tupelo)였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갑자기 주머니에 무언가(?) 쏙 들어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긴 코를 이용해 주머니를 털고(?) 있는 투펠로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오늘따라 간식이 왜이렇게 안나오는거냐멍!
투펠로의 엄마인
Allison Cannarsa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와의 인터뷰
에서
"산책에 나갈 땐 언제나 주머니에
간식을 넣고 나가죠.
처음에는 보상으로 주거나
간식을 얻기위해 애교를 부렸는데
이제는 긴 코를 이용해
요즘은 주머니를 탐내곤 하죠"
투펠로의
긴 코와 큰 기가
주머니의 높이와 딱 맞아
같아 간식을 꺼내기 더 용이하다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안주면 내가 꺼내 먹을개!!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매일 산책때마다 주머니 뜯기는(?) 중ㅎㅎ
스펠로의 범행(?)은 점점 대담해
졌으며,
심지어
공원에서 인기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펠로는
'보르조이'의 견종으로
입이 뽀죡하기로 유명하며
17세기에는 늑대를 잡는
사냥개로 길러졌다고 하네요.
타고난 재능(?)을 썩히지 않고
주인의 주머니의 간식을 언제나 탐내는
귀여운 '스펠로'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저는 재능(?)을 살렸을 뿐인데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해맑은 '스펠로'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제 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가족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표정이네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tupeytheborzoi/
스펠로가 항상 가족과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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