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강아지의 '입'이 '손'보다 빠른 장면!
조회수 2020. 5. 21. 18:00 수정
한 남성이
자신의 SNS을 통해
갑자기 주머니에 무언가(?) 쏙 들어옵니다..
긴 코를 이용해 주머니를 털고(?) 있는 투펠로
오늘따라 간식이 왜이렇게 안나오는거냐멍!
투펠로의 엄마인
Allison Cannarsa
안주면 내가 꺼내 먹을개!!
매일 산책때마다 주머니 뜯기는(?) 중ㅎㅎ
스펠로의 범행(?)은 점점 대담해
졌으며,
저는 재능(?)을 살렸을 뿐인데요~!
해맑은 '스펠로'
제 코 정말 멋지지 않나요?
가족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표정이네요~
스펠로가 항상 가족과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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