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검은색 반려견이 점점 하얀색털로 변한 이유는?
조회수 2020. 5. 20. 07:00 수정
10년 평생 검은색털
을 가지고 있던
핀란드에 살고 있는 10살 래브라도 '블레이즈'
처음에 얼굴 주변에 점점 하얀색 털이 자랐던 '블레이즈'
순식간에 하얀색으로 변해버린 강아지..
얼굴에서 시작된 털의 변화
는
10년동안 검은털로 살았던 블레이즈는 하얀털로 바뀌는 중
다행히 병원에서는
"특별한 증상 없이 털의 색깔만 바뀌는
'블래이즈'와 그의 형(?) '펀토'
블레이즈의 가족은
"우리는 여전히 블래이즈를 사랑합니다.
여전히 멋진 래브라도 '블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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