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태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입양 후 놀라운 변화!
조회수 2020. 5. 15. 07:00 수정
버려진 고양이들의 삶
은
한 고양이가 심각한 상태로 길가에 널부러져 앉아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너무 심각한 상태였던 냥이..
길에서 구조되어 병원에서 건강을 체크 중인 길냥이
몰리(Molly)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심각한 상태의 길냥이를 발견하고
병원에서 치료중인 길냥이 '다이나'
심한 탈수와 호흡기 감염, 혀의 궤양
으로
안락한 내 방~!
맞아요, 제가 그 길냥이 다이나에요~!!
윤기나게 자란 털~!
네, 제가 원래 이 '미모'였습니다아~!!
떡.실.신.. 낮잠 중!
이렇게 예쁜 눈을 가졌는데, 벼룩으로 눈을 뜨지도 못했던 다이나
길냥이였던 '다이나'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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