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의 푸들과 손자의 일기를 담는 할머니
조회수 2020. 5. 13. 12:00 수정
한 할머니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기가 처음 태어나 집으로 왔습니다..!
다함께 커플룩~!!!! 꺄악!!!
서로 아끼는 사이♡
귀염 뿜뿜~
잘때도 언제나 함께하는 사이
바둑 한판 두시개!
아기가 많이 자랐습니다..!
언제나 가장 좋은 친구가 되기를~
까꿍!
귀여운 유령들~!~!
빗질도 해주고, 강아지 고분고분~
화이트 깔맞춤도 해봅니다..!
티비볼떄는 모두다 한마음~^^
동생이 태어났어요~~!!!!
아가아가한 동생
커플룩 찰칵!!
아빠는 언제쯤 오실까??
꽃같은 너희들의 일상♡
반려견과 함께 아이들은 많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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