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을 접수한 듯'한 고양이들
조회수 2020. 5. 9. 08:00 수정
상점을 접수한 듯한 고양이들!
"요새 손님이 왜 이렇게 없어"
"계산할 때 불러주세요"
"들어와~ 싸게 해 줄게"
"이거 어때 지금 세일중~"
사장님들처럼
말하는 듯한 모습들~
"빠른 시일 내에 재고를 채우겠습니다"
"계산 똑바로 해라~"
"이게 제일 잘나가~"
"살거야? 말거야?"
고양이가 쥐를 잡을 수 있으며
고양이의 냄새로 생쥐를 멀리 할 수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에 많은 상점의 주인들은
고양이를 선호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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