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위대해' 말스키(또는 허티즈)의 탄생
조회수 2020. 4. 21. 08:00 수정
말티즈야? 허스키야?
말티즈X허스키!!!!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엄마 허스키와 아빠 말티즈사이에
태어난 말스키(또는 허티즈) 6남매!
축 처진 귀와 복슬복슬 털의 말티즈 특징과
특유의 흑백 무늬의 허스키 특징이 섞인 아이들 !
주인은 체격 차이가 너무 커서 이 둘의
교미 가능성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수의사 또한
소형견인 말티즈와 대형견인 허스키의
체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교미가 힘들뿐아니라
성공적으로 자연적인 출산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도 건강한 6남매를 출산했지만,
문제는 세기의 사랑을 나누고 난 후
둘은 데면데면한 부부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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