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죄'? 경찰서에 사는 고양이 가족
조회수 2020. 4. 6. 08:00 수정
몰랑이와 아이들
강서 경찰서에 사는
엄마 '몰랑이'와 아이들~
사실 아이들은 길고양이들입니다!
2015년에 발견되어 임신한 몰랑이를
발견해 경찰들이 보살펴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던
건지 몰랑이는 경찰들과
보초를 서기 시작했습니다
초소에서 따뜻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
현재는 sns에서 이 따뜻한 이야기가
알려지고 경찰서로
고양이들을 위한 용품들을
전국에서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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