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 둔 '보라색 발'을 가진 고양이의 진실

조회수 2020. 4. 1. 1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는 고양이 발의 진실
고양이 발
보라색
으로 물든 이유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해외 동물 매체인 '뮤잉턴'
에만
보라색
으로 칠해 진
고양이의 진실
에 대해 밝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네이플스
에서
구조
유기묘
보라색
으로 물든
발이 인상적
입니다.
고양이 구조 관계자
'메간'
보라색 표식
'죽음'을 의미
한다고
전합니다.
고양이 발에 칠해진 '보라색 표식'
"제 발이 보라색으로 칠해진 이유는요....."
이 표식은 바로
투견장
에 풀어놓는
미끼인 고양이
에게 칠하는
'죽음의 표식'
입니다.
투견장의 개들의 싸움의 미끼
고양이
를 사용합니다.
투견 시작
전,
투견
들에게
각각의 색깔
을 칠한
고양이
를 풀어
어떤 고양이가 먼저 죽을 지
내기
를 합니다..
바로 '
죽음의 베팅'
인 셈이죠.
극적으로 탈출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고양이
"저는 투견장에서 탈출을 했어요. 아주 빠르게요.."
보라색 발에 드러난 잔인한 인간의 모습
오렌지색, 자주색, 초록색
등등
화려한 색
으로 칠해진
고양이 발
에 감춰진
'슬픈 진실'
'메간'
은 이런
충격적인 학대사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악마의 모습
을 한
인간
들에게
경고
했습니다.
에서
구조
보라색 발
을 가진
양이
건강
회복
하고,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몸과 마음을 회복
하고
새로운 집
에서
따듯한 여생
을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미안하구나.. 이제는 행복하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