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코로나 병원 속 '의료진 위로하는 강아지'

조회수 2020. 4. 2.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미국 한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을
위로하는 강아지 '윈'

윈은 보조견이 되기 위해 병원에서
응급 의사 '라이언'에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dog-comforts-hospital-staff-during-difficult-time

윈은 항상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며 노란 조끼를 입고

나타나 사람들과 한명씩 

인사합니다 ~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dog-comforts-hospital-staff-during-difficult-time

그러던 중 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윈은 24시간 힘들게

일하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긴장을 풀 수 있게 돕습니다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dog-comforts-hospital-staff-during-difficult-time

윈은 그들 옆에 조용히 앉아 

마치 환자들 대신 감사함을 전하듯

몸을 기울여

의료진들과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출처: https://www.thedodo.com/close-to-home/dog-comforts-hospital-staff-during-difficult-time

의료진들은 "윈은 우리에게

확실한 위안이 됩니다"

"윈과 휴식을 취한 직원들은

밝게 빛난다"고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