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 입양 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몰랐던 여성
조회수 2020. 3. 28. 17:00 수정
"저는 핏불테리어 '러스'에요. 모두 저를 무서워하죠"
공격성
과
'카일라'
은 분명히
"엄마는 왜 저를 사랑하시나요?"
주변의 만류에도 핏불 '러스' 를 입양한 '카일라'
카일라
는
"엄마~ 안추워요? 내가 안아줄께요~"
오매불망 엄마만 기다리는 '러스'
"오늘은 햇빛이 참 좋네요~"
"저는 항상 산책할 때, 엄마랑 산책줄을 매고 나와요. 무서워하지마세요~"
"너무 힘들때는 아빠 품에서 잠깐 쉬기도 해요"
"엄마와 해변가를 달리기도 해요"
"여러분, 외출 후에는 꼭 샤워를 해야되요~"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제일 행복하답니다"
맹견
으로 분류되어 있는
"여러분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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