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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입양 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몰랐던 여성

조회수 2020. 3. 28.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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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핏불테리어 '러스'에요. 모두 저를 무서워하죠"
공격성
사나움
의 대명사
'핏불테리어'
사람들은 핏불테리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개'
인식합니다.
'카일라'
보호소
에서 처음
핏불 '러스'
를 만났습니다.
끔찍한 상태의 모습
으로
위험한 개
인식
되어
아무도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카일라'
은 분명히
도움이 필요한
핏불 '러스'
입양하기로 결심
합니다.
모두들 만류
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가 많은데,
왜 하필 '핏불'을 입양
하느냐고
모두 의아해
했습니다.
이 여성
'핏불'을 입양
했지만
무슨 일이 있어날지
전혀 몰랐습니다..
"엄마는 왜 저를 사랑하시나요?"
주변의 만류에도 핏불 '러스' 를 입양한 '카일라'
카일라
핏불 '러스'
입양
한 뒤
모든 사람이
위험한 강아지
라고
인식하고 있는
'핏불테리어'
새로운 모습
을 찾게 됩니다.
핏불
자신의 가족
에게는
애정과 애교가 넘치고,
보호본능
이 강하며,
주인
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카일라'
핏불
입양 장려
를 위해
소셜 네트워크
공유
하기로 결심합니다.
"엄마~ 안추워요? 내가 안아줄께요~"
오매불망 엄마만 기다리는 '러스'
"오늘은 햇빛이 참 좋네요~"
"저는 항상 산책할 때, 엄마랑 산책줄을 매고 나와요. 무서워하지마세요~"
"너무 힘들때는 아빠 품에서 잠깐 쉬기도 해요"
"엄마와 해변가를 달리기도 해요"
"여러분, 외출 후에는 꼭 샤워를 해야되요~"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제일 행복하답니다"
맹견
으로 분류되어 있는
'핏불 테리어'
사람들
에 의해
'투견'
으로 길러짐은
개들에게는 너무 가혹한 일
이라고
전문가
들은 얘기합니다.
동물의 공격성
으로 맹렬히
비난받아야 할 대상
동물이 아닌,
그 동물을 소유
하고
방임
견주 본인임을 잊지마세요!
자신의
사랑하는 강아지
어떤 견종
이던,
위험한 상황
을 만들지 않도록
견주 스스로가 노력해야겠죠?^^
"여러분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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