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허스키'가 꽃웃음을 날리는 이유
조회수 2020. 3. 29. 17:00 수정
웃음으로 행복을 전하는 강아지
기분이 상쾌
해지는
매력덩어리
강아지
입니다.
'마루'의 웃는 얼굴
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설명 안해도 아시겠죠?
마루
는
항상 행복한 얼굴
로
행복을 전달하고 있네요~!
열심히 달린 우리.
하루하루 지치고,
고달프기도
하지만
참 웃을일이 없다
고 생각이 들지만..
'마루'
가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
'마루'처럼 잠깐 웃어보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신가요?"
"오늘 너무 힘드셨으면 저처럼 뒹굴뒹굴은 어떠세요?"
"저는 이렇게 뒹굴거리면 행복하거든요~"
"아니면 사우나 한번 어떠세요?"
"너무 힘들면 친구에게 기대세요~"
다른 인형은 다 망가뜨리고 오로지 '판다'만 아껴주는 귀염둥이
'마루'
는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하루하루 이렇게 행복해요~"
"어때요? 저와 닮았나요?"
"여러분, 사진을 찍어보세요. 저처럼요. 기분이 좋아져요"
"그냥 웃는거에요. 그럼 행복한 일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오늘
도
"오늘은 저처럼 웃어보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