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술 한 아기가 강아지 덕분에 일어날 수 있던 이유
조회수 2020. 3. 25. 17:00 수정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슨이에요"
영국 노팅엄
에 사는 2살의
7시간의 수술을 잘 버텨준 아기 '브랜슨'
수술
은
"제가 빨리 나아서 걸으면, 우리 집에서 제 친구 강아지와 함께 지낼 수 있데요"
병실에서 빠른 회복을 보이는 2살 아기 '브랜슨'
마침내
아기는
"새로운 가족인 '타노스'에요. 저랑 닮았죠?"
새로온 가족이 된 아기 '브랜슨'과 '타노스'
'브랜슨'은 반려견을 집에 데려오기 위해,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브랜슨'
"제 친구 '타노스'도 저와 같은 병이래요.. 그치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요"
아기 '브랜슨'의 엄마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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