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인 노인들을 위로하는 강아지
조회수 2020. 3. 26. 08:00 수정
텍사스의 노인 간호 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노인분들과 친밀한 관계로 지내던
강아지 '통카'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노인분들은 자가 격리중으로
밖에 나갈 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울함을
느끼는 노인분들을 위해
통카가 방문했습니다!
비록 들어갈 수 없지만,
창문사이에서 노인분들과 인사하는
통카를 보며 반가워하는 노인분들!
통카의 주인은 격리되어 있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은 창문에
고마움을 표현했고
주인은 사람들을 다시 대면
할 수 있을때까지 작은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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