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애정 공세'에 어쩔 줄 모르는 리트리버
조회수 2020. 3. 23. 17:00 수정
"저기... 아가... 내 목 좀 놔줄래...?"
기저귀
를 찬
"저기... 나 눈이 안보이거든...?"
"무.념.무.상"
"엄마, 좀.. 도와 주실래요?"
"저기.. 아가야... 좋은 건 알겠는데, 나 눈이 안 보이는데?"
"너와 나의 사회적 거리 두기"
우리
착한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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