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차~ 뽑았다~ 너 데리러 가"
조회수 2020. 3. 10. 17:00 수정
경찰 단속에 걸린 강아지
운전
을 하다가
경찰에게 적발
된
강아지
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어떤 사연
일까요?
호주 하이델베리 웨스트
를 지나던
두 명의 경찰관
은
황당한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바로
강아지
가
벤츠
(?)에 타고
운전석
에
앉아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
"내가 본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순찰을 돌다 멈춰서
이 상황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모형 벤츠 자동차를 멈춘 뒤
린다 경관
은 운전자인
강아지 '버디'
를
조사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했던 강아지 '버디'
는
혀만 낼름 거리며,
애교
만 부렸다고 합니다.
에 앉아있던
강아지 '버디'
는 직접 운전한 것이 아니라
주인이 뒤에서
원격조정
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사실
'버디'는 귀가 들리지 않고
앞도 볼 수 없는 '노견'
이어서
주인이
바깥공기
를
마음껏
쐴 수 있도록
자신의
반려견에게 이 차를
선물
했다고 합니다..
를
사랑하는 마음
이
너무 큰 나머지,
걷지도 듣지도 못하는
자신의 반려견이 안타까워
원격조정 자동차
를
선물
한
주인의
마음
이 참
따뜻
하네요.
'버디'의 행복한 드라이브
를
응원
합니다!!
무면허(?)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걸린 강아지 사연
무면허(?)
로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경찰관 '린다 기블렛
'은
벤츠(?) 자동차를 타고 가다 경찰에게 적발된 강아지 버디
다행히
운전석
걸을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자신의 노견에게 자동차를 선물해준 반려견 '버디'의 주인
반려견
'버디'
"저는 드라이브를 즐기러 가볼게요~ 모두 과속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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