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차~ 뽑았다~ 너 데리러 가"

조회수 2020. 3. 1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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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속에 걸린 강아지
출처: https://www.facebook.com/victoriapolice/photos/a.223960551009422/3574894592582651/?type=3&theater
무면허(?)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걸린 강아지 사연
무면허(?)
운전
을 하다가
경찰에게 적발
강아지
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어떤 사연
일까요?
호주 하이델베리 웨스트
를 지나던
두 명의 경찰관
황당한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바로
강아지
벤츠
(?)에 타고
운전석
앉아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경찰관 '린다 기블렛
'은
"내가 본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순찰을 돌다 멈춰서
이 상황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모형 벤츠 자동차를 멈춘 뒤
린다 경관
은 운전자인
강아지 '버디'
조사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했던 강아지 '버디'
혀만 낼름 거리며,
애교
만 부렸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victoriapolice/photos/a.223960551009422/3574894592582651/?type=3&theater
벤츠(?) 자동차를 타고 가다 경찰에게 적발된 강아지 버디
다행히
운전석
에 앉아있던
강아지 '버디'
는 직접 운전한 것이 아니라
주인이 뒤에서
원격조정
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사실
'버디'는 귀가 들리지 않고
앞도 볼 수 없는 '노견'
이어서
주인이
바깥공기
마음껏
쐴 수 있도록
자신의
반려견에게 이 차를
선물
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victoriapolice/photos/a.223960551009422/3574894592582651/?type=3&theater
걸을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자신의 노견에게 자동차를 선물해준 반려견 '버디'의 주인
반려견
'버디'
사랑하는 마음
너무 큰 나머지,
걷지도 듣지도 못하는
자신의 반려견이 안타까워
원격조정 자동차
선물
주인의
마음
이 참
따뜻
하네요.
'버디'의 행복한 드라이브
응원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victoriapolice/photos/a.223960551009422/3574894592582651/?type=3&theater
"저는 드라이브를 즐기러 가볼게요~ 모두 과속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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