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아들, 강아지 학대로 징역 선고

조회수 2020. 3. 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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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mQf3AzVA5g
강아지를 폭행하고 있는 장면이 찍힌 CCTV화면
끊이지 않는
동물 학대
로 인해
처벌
강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 가는 가운데,
과거에
외교관의 아들
한 남성이
강아지를 폭행
으로
징역 6주
집행유예 2년
을 선고 받은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학대 정황은
CCTV
에 모두
포착 되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gmQf3AzVA5g
한 남성이 집으로 들어오자, 강아지는 구석에서 숨어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gmQf3AzVA5g
남성이 강아지에게 다가가자, 희미하지만 강아지는 주눅이 들어 보입니다..
출처: https://youtu.be/gmQf3AzVA5g
이내 남성은 강아지를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CCTV의 어렴풋한 화면이지만 강아지는 괴로워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gmQf3AzVA5g
강아지는 남자의 다리 사이로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출처: https://youtu.be/gmQf3AzVA5g
무자비하게 폭행을 하고 있는 남성..
도대체 이
남성
은 왜
무자비한 폭행
했던 걸까요?
모하메드 아부 사바
(21)라는 이 남성은
저명한
튀니지 외교관 아들
입니다.
자신의 5개월 된
반려견
래브라도
무자비하게
폭행
한 이유는
'면접에서 탈락해 기분이 나빴기 때문'
이라는
황당한 이유
입니다.
이 남성은 강아지 폭행으로
징역 6주
집행유예 2년
을 선고 받고,
250시간의 봉사활동
1000파운드 벌금
4년간 동물
을 소지하지 못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법원에서
CCTV
에 포착된
강아지 폭행
장면을 본 치안 판사들은
폭행장면이 충격적
이며,
채 6분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음 약하신 분들은
다음 동영상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국 정부
는 동물학대자에 대한
최고 형량
6개월에서 5년
으로
강화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고브 환경부 장관
"이번 법안통과는 이 나라에 더 이상
동물을 학대할 수 있는 장소가 없으며,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최고의 나라로 만들 것."
이라는
자부심
을 밝혔습니다.
어떤
장소
에서도
어떤
상황
에서도
어떤
기분
이라도
어떤
이유
에서도
동물 학대
는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동물 학대
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인간
동물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가 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https://eible.blog/2018/05/29/animal-abuse-and-the-punishment-in-south-korea/
더 이상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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