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을 눈치채고 주인에게 알린 강아지
조회수 2020. 2. 27. 17:00 수정
새벽 2시에 강아지가 깨워 못자게 막아
고요한 시간
에
반려견 '도리'
는
매우 이상한 행동
을 합니다..
주인
이 자고 있는
침실
에 들어와
낑낑
거리고 파고 듭니다.
마치
깨우려는 듯
신음 소리
를 내며,
다시 잠들지 못하게 깨웁니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한번도
하지 않았던
반려견
을 보고
주인
은
이상한 생각
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잠에서 깨어나
새벽 2시
에 침실에 나가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부엌
에 들어갔을 때,
가스 냄새
가 가득합니다..
가스
가 이미
집 전체
에
퍼졌습니다...
소방서에 신고
했습니다.
집에서 나가자 마자
불꽃
이 튀며,
불
이 붙었습니다.
반려견 '도리'
가 새벽에 깨워
알려주지 않았다면,
큰 사고
로 이어졌을 겁니다.
주인
은 반려견
'도리'의 행동
에
매우 고마워
하며,
놀라운 이 일을
뉴스
에서
인터뷰
했습니다.
가스 누출
을
눈치
채고
새벽 2시
에 주인을 깨우지 않았다면,
아마
큰 사고
로
이어졌을 것 같네요.
위험
을
직감
하고,
자신의
주인을 깨워
큰 사고를 막은 강아지 '도리'
칭찬
할 만 하네요^-^
가스 누출을 알려 주인을 대피 시킨 기특한 강아지
새벽 2시
모두가 잠든
평소
이러한 행동을
새벽 2시 가스 냄새를 맡은 반려견 '도리'
반려견 '도리'가 깨워 가스 폭발을 겨우 피한 주인의 인터뷰
반려견 '도리'가 깨워 간신히 소방서에 신고해서 목숨을 구한 가족들
주인
은 바로
"제가 개 코 거든요~~^-^"
반려견 '도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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