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와 수족관에 갔을 때 생긴 일

조회수 2020. 2. 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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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란 이름을
가진
작은
닥스훈트
휴가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영국
콘월주 그위크 소재의
'코니시 물개 보호소'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광경을 자아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officialcornishsealsanctuary
안녕, 친구야! 우리 같이 사진찍을래?
출처: https://www.facebook.com/officialcornishsealsanctuary
우리 오늘 1일?^^
난생처음 본 사이인
2살짜리
닥스훈트
강아지
'스탠리'
코니시 물개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던
새끼 바다표범
'아일라'
서로
한눈에
반한걸까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officialcornishsealsanctuary
나는 바다표범이야, 너는 어디에 사니?

함께 있었던 반려견의 주인 

멜라니 탯벗은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관찰하고,

20분 넘게 서로 교감했다" 


강아지와 물개가 카메라를 쳐다보며

포즈를 취했을 때

놀라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officialcornishsealsanctuary
친구야, 잘가~ 날보러 또 와야돼!
반려견의 주인
멜라니 탯벗
"어떤 동물이라도
서로 교감하고 우정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당시의 생생했던
감동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코니시 물개 보호소'
에서
공개한
새끼 바다표범
'아일라'
또 다른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officialcornishsealsanctuary
안녕, 난 너의 뒤에 있어~
나와 악수할래? 친구가 되어줘~
'코니시 물개 보호소'
부상
을 당하거나,
어미
를 잃어버린
새끼 물개를
치료
해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 바다표범
'아일라'
자연의 품속에 돌아가서
건강
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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