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와 수족관에 갔을 때 생긴 일
조회수 2020. 2. 4. 17:00 수정
스탠리
란 이름을
안녕, 친구야! 우리 같이 사진찍을래?
우리 오늘 1일?^^
난생처음 본 사이인
2살짜리
나는 바다표범이야, 너는 어디에 사니?
함께 있었던 반려견의 주인
멜라니 탯벗은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관찰하고,
20분 넘게 서로 교감했다"
강아지와 물개가 카메라를 쳐다보며
포즈를 취했을 때
놀라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야, 잘가~ 날보러 또 와야돼!
반려견의 주인
멜라니 탯벗
안녕, 난 너의 뒤에 있어~
나와 악수할래? 친구가 되어줘~
'코니시 물개 보호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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